어떤 대화

2019-08-28
조회수 130


결코 이해시킬 수 없는 상대를 마주하면 무력감에 빠진다. 

그것이 어른이라면 더욱 말문이 막힌다. 

대화가 일방적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보다는 존중을 바란다. 

너는 그렇구나. 나는 이렇단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선에서 대화가 끝나면 좋겠다.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길 강요하는 것은 분명 이상하고 잘못된 일이다.

저마다의 행복을 선택할 권리를 인정하고 다른 방식의 삶도 옳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